리센느 원이 키 | 리센느 원이 거제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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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키 고향 나이 프로필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가 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리센느 멤버 전원은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원이는 스스로를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리센느 리더로 데뷔


원이는 2024년 3월 5인조 걸그룹 리센느의 리더로 정식 데뷔했다. 리센느는 ‘향기로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처럼 음악과 향기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색깔을 구축해 왔다.



데뷔곡 ‘UhUh’를 시작으로 ‘LOVE ATTACK’, ‘Glow Up’, ‘Bloom’, ‘Runaway’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원이는 팀 내 유일한 공식 포지션인 리더를 맡고 있으며 안정적인 중저음 보컬과 깔끔한 퍼포먼스로 중심을 잡고 있다. 특히 멤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맏언니 역할을 하며 팀워크를 이끌고 있다.
거제 출신 최초 아이돌


원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단연 ‘거제’다.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원이는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고향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멤버 미나미와 함께 고향 거제를 방문했다.



모교를 찾은 원이는 후배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번화가와 카페 등 곳곳에서 시민들이 알아보며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원이는 “어릴 때는 거제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서울에서 생활하며 오히려 좋은 곳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거제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파이리상’ 별명으로 대세 밈 등극


원이를 설명할 때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이리상’이라는 별명이다. 팬들은 원이의 얼굴이 인기 캐릭터 파이리를 닮았다며 ‘거제 파이리’라는 애칭을 붙였다. 처음에는 단순한 팬들의 농담처럼 시작됐지만 SNS와 유튜브를 통해 널리 퍼지면서 이제는 원이를 대표하는 상징이 됐다.



원이 역시 이러한 별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선보인 갸루 콘셉트와 경상도 사투리가 결합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예능감이 주목받으며 리센느 인지도 상승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는 형님’ 출연으로 예능 기대주 입증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이다”,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고 소개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며 인기를 실감한 근황도 공개했다.



데뷔 3년 차를 맞은 원이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솔직함과 유쾌한 입담, 그리고 거제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