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남편 | 안영미 나이 둘째 임신 원정출산
- 안영미 남편





안영미는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독보적인 개그 감각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캐릭터와 순발력 있는 애드리브로 오랜 기간 정상급 여성 코미디언으로 활약하고 있다.


안영미의 대표작으로는 KBS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가 꼽힌다. 해당 코너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김꽃두레 캐릭터로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SNL 코리아'에서는 과감한 연기와 예능감으로 주목받았고,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 멤버로 활동하며 가수 못지않은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재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진행자로도 사랑받고 있다.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남편은 미국에 거주하며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영미는 방송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안영미는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생활하면서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안영미는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명은 '딱동이'로 알려졌으며, 오는 7월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출산을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잠시 하차해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하며 건강하게 출산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안영미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하면서 원정출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어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부에서는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소속사는 "미국에서 근무 중인 남편과 함께 출산 과정을 보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각종 억측을 부인했다. 그러나 최근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다시 미국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는 둘째를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미국에 있는 남편도 출산 시기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라며 "아내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