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 JTBC 연애전쟁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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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기존 연애 예능의 공식을 뒤집는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을 선보인다. 23일 첫 방송되는 ‘연애전쟁’은 관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실제 커플들이 출연해 연애를 계속할지, 이별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애전쟁’은 JTBC가 제작한 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연애전쟁’이며 방송사는 JTBC다. 첫 방송일은 2026년 6월 23일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연출은 권해봄 CP와 박은영 PD가 맡았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서장훈, 김희철이 연애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세 사람은 갈등을 겪는 커플들의 사연을 분석하고 상담하며 최종 선택 과정까지 함께한다. 달콤한 썸이나 새로운 만남이 아닌 ‘이별 직전 커플’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애전쟁’은 새로운 인연을 찾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미 연애 중인 커플들이 주인공이다. 특히 반복되는 갈등과 신뢰 문제, 가치관 충돌 등으로 관계가 흔들리는 커플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MC들은 제3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때로는 화해를 권유하고 때로는 이별을 조언한다.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관계의 향방을 결정하는 과정까지 담아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세 명의 연애 외교관이 있다. 이효리는 공감 능력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서장훈은 감정보다 현실을 우선하는 냉철한 시선으로 관계를 분석한다.


김희철은 MZ세대의 연애 감각과 솔직한 의견을 바탕으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세 사람은 같은 사연을 두고도 전혀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팽팽한 토론을 펼친다. 제작진은 이 과정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첫 방송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효리는 솔직한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효리는 "나는 출연자들에게 헤어지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서로를 힘들게 하고 상처만 주는 관계라면 끝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별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이별이 새로운 출발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최종 선택은 결국 당사자들의 몫이라고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자의 면모를 보였다.



‘연애전쟁’은 커플들의 최종 결정을 끝까지 공개한다. 출연자들은 MC들의 조언과 대화를 거쳐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를 직접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자신의 연애 경험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나라면 헤어진다",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은 현실 연애의 민낯과 관계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색다른 연애 리얼리티를 표방한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거침없는 입담과 실제 커플들의 선택이 어떤 공감과 화제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