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프로필 나이 | 소유미 아버지 골때녀 가족 엄마
- 서유미 프로필





소유미가 골때녀 체육대회에 나와 8:8 축구에 도전했습니다. 풋살 경기에 익숙해진 골때녀들의 축구 경기는 어떻게 다른지 기대를 모은 가운데 오늘은 가수 소유미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 보시죠.


소유미의 아버지는 히트곡 ‘빠이빠이야’로 잘 알려진 가수 소명입니다. 오랜 행사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내공을 쌓은 중견 트로트 가수로, 딸 소유미에게 음악적 영향을 준 인물로 꼽힙니다. 오빠 소유찬 역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어 ‘트로트 패밀리’라는 별칭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습니다.



가족은 한때 부모의 이혼으로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음악을 매개로 다시 관계를 회복해 나갔고, 방송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진한 가족애를 전했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공개된 부녀의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선후배 가수로, 무대 밖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는 가족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유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트로트 가수 홍자의 추천으로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 주짓수와 필라테스로 다져온 체력을 바탕으로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감독 정대세로부터 성실함과 투지를 인정받았습니다.



경기장에서는 거침없는 돌파와 적극적인 수비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흥겨운 모습과는 또 다른 진지한 매력이 부각됐습니다.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활동은 소유미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소유미는 2015년 트로트 싱글 ‘흔들어주세요’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새 출발했습니다. 이후 ‘알랑가 몰라’, ‘명품남자’, ‘평생직장’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알랑가 몰라’는 아버지 소명이 작곡에 참여했고, ‘평생직장’은 오빠 소유찬과 협업해 가족 서사를 담아냈습니다.



또한 ‘복면가왕’, ‘트롯신이 떴다2’ 등 음악 예능에서 무대를 펼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흥과 감성을 오가는 무대 매너는 소유미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아이돌 출신다운 퍼포먼스 감각과 트로트 특유의 구성진 창법이 결합되며 차별화된 무대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소유미는 ‘현역가왕3’에 참가해 16년 차 경력의 내공을 증명했습니다. 준결승 1라운드 ‘국민 트롯 대첩’에서는 치열한 1:1 라이벌 매치가 펼쳐졌고, 하위권에 머물며 방출 후보에 오르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패자부활과 마스터 선택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으며 끝까지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준결승 2라운드는 총 800점이 걸린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 무대로 진행돼 순위 대반전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상위 9명만 결승에 직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유미는 특유의 근성과 집중력으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무대 집중력은 ‘트로트 깡다구’라는 별칭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아쉽게도 결승행 티켓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좌절됐지만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