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 셰프 빵집 베이커리
- 천하제빵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천하제빵’ TOP3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이 출연해
경연 이후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72명의 제빵사가 경쟁한
‘천하제빵’은 K-베이커리 열풍을 이끈
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방송 이후에도 꾸준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경연 뒷이야기와 함께
철학과 현실적인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진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초대 우승자인 황지오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과 함께
자신에 대한 확신을 얻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현재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헤드 파티시에로
활동 중인 황지오는
출전 자체도 최현석의 추천이었다고 전했다.
부담감 때문에 피하기도 했지만
결국 “나가서 잘해보라”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를 엿보게 했다.
황지오 빵집 베이커리


우승 이후 황지오 빵집이라는
검색어가 연일 화제였는데
현재 황지오 개인 명의의
독립 베이커리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다.
대신 최현석 셰프의
초이닷에서
디저트 헤드 셰프를
맡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7
런치와 디너 코스 형태로 운영되며
디저트는 코스 마지막에 제공된다.
예약은 필수이며
주말은 최소 2주 전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준우승자 김시엽 빵집
김시엽 빵집 역시
방송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에서 활동 중인 김시엽은
감귤 농사꾼 아버지와 해녀 어머니와 함께
지역 기반 스토리를 담은 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운영 중인 베이커리는
봉주르마담이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청로 33
오름빌딩 1차 103호


오픈 시간부터 대기표를 받을 정도로
이미 ‘오픈런 맛집’으로 자리 잡았고
대표 메뉴인 밀푀유 앙버터는
1인 구매 제한이 있을 만큼 인기가 높다.
페이스트리와 크루아상 등
기본기가 탄탄한 빵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위 윤화영 셰프는
파인다이닝 출신 제빵사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특유의 담담한 화법과
냉정한 한마디로 웃음을 만든 장면도
큰 화제를 모았다.


윤화영 셰프의 베이커리는
청담동에 위치한
프레드므아 청담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3-7
영업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다.


샌드위치와 디저트 메뉴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간으로
테라스와 소규모 좌석이 있는
아담한 매장이다.
방문 시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어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천하제빵’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한 세 사람.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경연 결과를 넘어
그 이후의 삶과 방향성까지 확인할 수 있다.
K-빵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어떤 길을 이어갈지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