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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칭 뜻 | 문조털래유 뜻 한강새똥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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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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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멸칭 뜻 | 문조털래유 뜻 한강새똥돼주길

멸칭 뜻 | 문조털래유 뜻 한강새똥돼주길

- 멸칭 뜻

 

멸칭 뜻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계파 갈등과 관련해 가짜뉴스와 멸칭을 통한 상대 비방이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민주 진영 단합과 국민통합을 위한 2시간 회동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약 2시간 동안 오찬과 산책을 함께하며 국정 현안과 정치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식사 메뉴로는 민어탕과 비빔밥이 준비됐으며, 비빔밥은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상징적인 음식으로 해석됐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과제를 이어받아 더욱 유능하고 성공한 민주 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도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특히 두 사람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타난 지지층 갈등과 관련해 민주 진영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외연 확장과 내부 단합은 함께 추진해야 할 가치이며, 정치적 의견 차이를 이유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거나 멸칭을 사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행위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조털래유 뜻

이번 대통령실의 '멸칭 자제'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문조털래유'라는 표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조털래유는 특정 정치인들의 이름이나 별명에서 한 글자씩 따온 정치권 신조어다. '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 '조'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털'은 방송인 김어준의 별명인 '털보', '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는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유튜브 채널 등을 중심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친문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하나의 그룹처럼 묶어 부르는 과정에서 확산됐다. 이후 정치 상황 변화에 따라 '문조털래유강', '문조털래유욱최' 등으로 확장된 표현도 등장했다.

 

다만 이 용어는 특정 인사들을 비판하거나 정치적 성향을 규정하는 맥락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일부에서는 대표적인 정치권 멸칭 또는 낙인 표현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한 두문자어 또는 정치 신조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어 사용 맥락에 따라 평가가 엇갈린다.

 

이에 반대로 “한강새똥돼주길” 등장

'한강새똥돼주길'은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온라인 정치 커뮤니티에서 등장한 정치 신조어다. '문조털래유'에 대응하는 표현으로 만들어졌으며, 민주당 내에서 이른바 '뉴이재명'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묶어 부르는 용어로 사용된다.

 

각 글자는 정치인 이름이나 별명에서 따온 것으로, '한'은 한준호 의원, '강'은 강득구 의원, '새'는 김민석 의원을 지칭하는 '김민새', '똥'은 방송인 이동형을 비꼬아 부르는 '이똥형', '돼'는 김용민 의원을 겨냥한 표현, '주'는 이언주 의원, '길'은 송영길 전 대표를 의미한다.

 

상대를 낮추거나 조롱하는 표현은 자제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언급된 '멸칭'은 상대를 비하하거나 조롱하기 위해 사용하는 별칭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별명과 달리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려는 목적을 가진 표현을 뜻한다.

 

정치권에서는 특정 정치인이나 정파를 비판하기 위해 다양한 멸칭이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은 갈등을 증폭시키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해친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회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멸칭 사용 자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격화되는 내부 갈등을 완화하고 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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