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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수영선수 프로필 | 조희연 배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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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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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조희연 수영선수 프로필 | 조희연 배재고

조희연 수영선수 프로필 | 조희연 배재고

- 조희연 수영선수 프로필

 

조희연 수영선수 프로필

  • 이름 : 조희연
  • 나이 : 1983년 출생 (만 4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수서초등학교, 대청중학교, 서울체육고등학교
  • 가족 : 부모님(부친 조영률, 모친 김예식), 1남 1녀 중 장녀
  • 결혼 : 기혼
  • 종교 : 기독교
  • 경력 :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금메달, 1998년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수상
  • 현직 : 유아 교육기관 키즈에끌 대표

 

현재는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유아교육기관 '키즈에끌'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시절에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인어공주'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과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희연 배재고 두둔 논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이 배재고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응원 논란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려 또다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던 전력이 있는 만큼 과거 발언과 사과문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논란은 조희연이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 스레드에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앞서 배재고 야구부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제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쳐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지역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학교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교육당국도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 응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이런 상황에서 올라온 조희연의 글은 배재고를 옹호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비판적인 이용자들을 정치 성향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조롱한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그렇죠"라고 답글을 남긴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지난해 '5·18은 폭동' 발언 후 사과

조희연은 이미 지난해에도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발언으로 큰 논란을 겪었다.당시 SNS에 "5·18은 반항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상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되기도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희연은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공개했다. 조희연은 "무지하여 원글을 보고 폭동이라고 댓글을 달았다"며 "오해하고 마음 상하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5·18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시민들을 지칭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사과 이전 "생각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다"거나 "어차피 내 인생에 타격도 안 온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던 점 때문에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도 이어졌다.

 

한국 수영 역사 남긴 화려한 선수 경력

조희연은 한국 수영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 11초 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아시아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같은 대회에서는 여자 개인혼영 200m와 여자 혼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998년 한 해에만 한국 신기록을 18차례 경신했고, 선수 생활 동안 모두 29차례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는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997년 부산 동아시아경기대회 여자 계영 400m 동메달을 획득했고, 1998년 세계청소년대회에서는 여자 개인혼영 400m와 접영 100m 금메달, 접영 200m 동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연이은 한국 신기록으로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조희연은 은퇴 이후 교육사업에 나섰지만, 최근에는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과 SNS 게시물로 잇따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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