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나이 | 걸스데이 소진 이동하 남편
- 걸스데이 소진 이동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남편 배우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냉혹한 악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동하를 직접 홍보하며 현실에서는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작품 속 섬뜩한 빌런과 실제 사랑꾼 남편이라는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 리더로 데뷔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었다.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Darling', 'Ring My Bel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걸스데이를 대표적인 2세대 걸그룹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박소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소진과 이동하는 2021년 공개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작품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걸스데이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결혼한 소진은 당시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결혼 후에도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원래는 결혼이 무섭고 생각도 없었다"면서도 "지금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며 이동하를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 앙상블로 데뷔한 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시그널', '이브의 사랑', '미워도 사랑해',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김부장'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혹한 비서실장 남실장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금이빨을 잔혹하게 고문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고, 무표정한 얼굴로 악행을 저지르는 섬뜩한 연기가 호평을 받았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보여주며 '김부장'의 대표 빌런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현실에서는 아내 소진의 응원을 받는 다정한 남편이라는 점이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작품이 방송될 때마다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기고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부부의 모습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전국 기준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동하의 강렬한 악역 연기와 소진의 변함없는 응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을 향한 관심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