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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일청 프로필 | 가수 위일청 애모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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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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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위일청 프로필 | 가수 위일청 애모 노래모음

위일청 프로필 | 가수 위일청 애모 노래모음

- 위일청 프로필

 

가수 위일청 프로필 

KBS1 '가요무대'에 가수 위일청이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난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허스키 보컬로 사랑받아온 위일청은 서울패밀리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꾸준한 음악 인생을 이어왔다.

 

위일청은 1955년 2월 1일생으로 2026년 기준 71세다. 본명은 위귀용이며 서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젊은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위일청은 1974년 미8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이후 다운타운 클럽에서 메탈 밴드 활동을 했고, 딕 훼밀리와 쉘부르 등 다양한 그룹사운드를 거치며 록과 블루스, 포크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성을 쌓았다. 1981년 KBS 서울국제가요제에 자작곡 '사랑은'을 출품하며 정식 데뷔했고, 1982년에는 록밴드 허리케인을 결성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1984년 혼성그룹 서울패밀리를 결성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서울패밀리는 1985년 발표한 1집과 함께 '내일이 찾아와도'를 히트시키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번안곡 '이제는'까지 큰 사랑을 받으며 1986년과 1987년 연속 방송가 선정 10대 가수에 이름을 올렸다. 

 

위일청은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드라마 OST와 성인가요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음악뿐 아니라 국내 최초 수준의 시퀀스 음악 녹음 시스템을 갖춘 스튜디오를 운영했고, 콘서트와 록 페스티벌을 기획하는 등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광고와 IT, 영화 관련 사업에도 도전했지만 사업 실패를 겪었고, 이후 다시 음악에 전념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위일청을 대표하는 노래로는 서울패밀리 시절 발표한 '내일이 찾아와도', '이제는'을 비롯해 솔로곡 '사랑의 찬가', '들꽃같은 인생' 등이 꼽힌다. 특히 '이제는'은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으로 평가받으며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가 이어졌고, 코요태가 새롭게 부른 버전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위일청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깊은 감성은 지금도 7080 콘서트와 음악 방송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베스트 앨범과 신곡 '들꽃같은 인생'을 발표했고, MBC '복면가왕'에 '신토불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위일청 아내 방서영

위일청의 든든한 버팀목은 아내 방서영 씨다. 위일청은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었을 때 아내가 "이제는 노래만 하라"고 응원해 다시 무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서영 씨는 음식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일청이 김치 사업을 시작한 계기 역시 아내가 담근 김치였다. 이후 두 사람은 김치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전통식품 인증까지 받으며 함께 사업을 운영했다. 슬하에는 아들 1명이 있으며, 가족들은 대외 활동보다 조용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방서영 씨는 배우 성현아와 친자매처럼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으며, 어려운 시절 성현아를 물심양면 도운 사연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위일청 근황

최근 위일청은 공연과 방송은 물론 유튜브 채널 '위일청TV'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7080 명곡을 들려주고 음악 인생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새로운 세대와도 교감하고 있다. 

 

김치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고, 건강 관리에도 힘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KBS1 '가요무대' 출연에서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허스키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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