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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근황 | 벤투 감독 연봉 국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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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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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벤투 감독 근황 | 벤투 감독 연봉 국적 부인

벤투 감독 근황 | 벤투 감독 연봉 국적 부인

- 벤투 감독 근황

 

벤투 감독 근황

카타르 월드컵 종료 후 재계약 없이 한국을 떠난 벤투 감독은 이후 202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2025년 3월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현재는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한국 대표팀 감독직이 다시 공석이 된 가운데 벤투 감독이 복귀 의사를 직접 전달하면서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과연 한국 축구의 16강 신화를 이끌었던 '벤버지'가 다시 태극전사와 함께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최근 친분이 있는 협회 관계자를 통해 현재 공석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 아직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 공식 지원서가 접수된 것은 아니며 후보군으로 논의된 단계도 아니지만, 대표팀 복귀를 희망한다는 의중은 분명히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뒤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새 사령탑을 찾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벤투 감독은 한국 축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외국인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2018년 9월부터 약 4년 4개월 동안 대표팀을 이끌며 역대 한국 대표팀 최장수 외국인 감독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안정적인 전술과 일관된 선수 기용으로 대표팀의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최근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벤버지'라는 별명과 함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손흥민과 김민재, 황인범 등 현재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당시 함께했던 '벤투 사단' 코칭스태프가 대부분 다른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변수다. 수석코치를 맡았던 세르지우 코스타는 K리그 제주 감독을 맡고 있으며, 다른 코치진 역시 유럽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당시와 같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벤투 감독 국적 나이 프로필

  • 이름 : 파울루 조르즈 고메스 벤투
  • 나이 : 1969년 6월 20일, 57세(2026년 기준)
  • 국적 : 포르투갈
  • 고향 : 리스본
  • 한국 대표팀 감독 : 2018년 9월~2022년 12월

 

선수 시절에는 스포르팅 CP와 벤피카 등 포르투갈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스포르팅 CP 감독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을 거쳐 2018년 대한민국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다. 

 

벤투 감독 부인

벤투 감독의 아내는 테레사 벤투다.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된 이후에는 한국 생활을 함께하며 남편을 묵묵히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벤투 감독이 한국을 떠난 이후에도 한국 팬들은 테레사의 SNS를 찾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달라", "벤버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벤투 감독 역시 여러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들과 팬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자주 언급하며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한국 대표팀에서 약 4년 동안 35승 13무 9패를 기록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선수 육성과 조직력 구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벤투 감독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업적은 단연 2022 카타르 월드컵이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와 비기고 가나에 아쉽게 패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꺾으며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 만의 월드컵 16강이자, 원정 월드컵 기준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였다. 특히 벤투 감독은 결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운영 능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인범을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시켰고, 김민재와 손흥민을 중심으로 조직적인 축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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