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송아 나이 | 야구여왕 송아 테니스 선수
- 테니스 송아 나이





테니스 선수 출신 송아가 야구여왕 시즌2에서도 활약이 예고돼 화제입니다. 시즌 1때부터 빼어난 미모와 함께 배팅 실력으로 주목 받았는데, 시즌 2에서도 투타 겸엄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가 됩니다.


송아는 ‘테니스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송아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테니스 코치로 활동했으며, 송아의 오빠 역시 테니스 선수 출신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송아는 2살 무렵부터 테니스 라켓을 잡았고, 8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출전하며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체계적인 지도와 가족의 전폭적인 지원은 송아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슬럼프와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도 가족의 응원이 정신적 버팀목이 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아는 초등학교 시절 전국 여자부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2010년 베트남 국제 주니어 대회 여자 단식 우승, 2013년 ITF 제주 국제 주니어 대회 단·복식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해 한국 대표팀 7위 기록에 기여했으며, 졸업 후에는 안동시청과 구미시청 소속으로 실업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올라운드 플레이와 강한 백핸드가 송아의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송아는 잦은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2022년을 끝으로 선수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비교적 이른 은퇴였지만, 현실적인 고민과 향후 진로를 고려한 선택이었습니다. 은퇴 이후 송아는 테니스 코치로 전향해 실내 테니스장과 레슨 현장에서 후배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 지도 방식은 수강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니스 노하우와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의 접점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야구여왕이라는 예능에 합류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송아는 채널A ‘야구여왕’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스포츠 예능의 중심에 섰습니다. 블랙퀸즈 입단 테스트에서 송아는 테니스로 다져진 스윙 스피드와 하체 힘을 앞세워 강한 타구를 연달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추신수 감독은 송아에게 ‘송타니’라는 별명을 붙이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전혀 다른 종목인 야구에 도전하면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송아는, 테니스 선수에서 코치, 그리고 예능 스포츠 스타로 이어지는 새로운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