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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유도 | 야구여왕 김성연 나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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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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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김성연 유도 | 야구여왕 김성연 나이 결혼

김성연 유도 | 야구여왕 김성연 나이 결혼

- 김성연 유도

 

김성연 유도 선수 프로필

대한민국 여자 유도를 대표했던 김성연이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한번 승부에 나선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수많은 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유도의 전성기를 이끈 김성연은 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했고, 이제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를 통해 야구에 도전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성연은 1991년 4월 12일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났다. 순천신흥초등학교, 전남체육중학교, 전남체육고등학교를 거쳐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신장은 171cm이며 선수 시절 여자 유도 -70kg급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4년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 유도단에 입단해 오랜 기간 팀의 간판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는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코치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국가대표 김성연의 화려한 선수 경력

김성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의 권유로 유도를 시작했다.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전국 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고, 전남체육고 재학 당시에는 국가대표 훈련 파트너로 태릉선수촌에 입촌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본격적인 전환점은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이었다. 당시 경쟁자를 제치고 국가대표 1진으로 선발되면서 국제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3년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유도의 부활을 이끌었다. 이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70kg급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에도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 2016년 파리 그랜드슬램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대회마다 꾸준히 메달을 수집하며 대한민국 여자 유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은퇴 이후 지도자로 새로운 출발

도쿄 올림픽 이후 김성연은 반복된 부상과 무릎 상태를 고려해 은퇴를 결심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재활을 거쳐 2022년 전국대회 금메달과 전국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선택했다.

 

2023년부터는 광주교통공사 여자 유도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지도 첫해부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리며 지도력도 인정받았다. 2026년부터는 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코치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

 

예능에서도 빛난 김성연의 매력

김성연은 선수 시절부터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2016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고, 이후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에서 반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특유의 배려심과 밝은 성격,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인기 멤버로 자리 잡았다. 박세리 감독이 "성연이는 다 잘한다"라고 칭찬할 정도로 다양한 종목을 빠르게 익히는 운동 감각을 보여줬으며, 동료들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야구여왕2'에서 펼치는 또 다른 도전

김성연은 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 멤버로 합류하며 야구에 새롭게 도전한다. '야구여왕2'는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의 지도 아래 각 종목 국가대표 출신 여성 선수들이 여자 야구단을 결성해 국내외 강팀과 맞붙는 스포츠 프로젝트다.

 

이번 시즌에는 육상 김민지, 핸드볼 김온아, 리듬체조 신수지, 수영 정유인, 복싱 최현미, 아이스하키 신소정, 조정 이수연 등 15명의 스포츠 레전드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시즌2의 목표를 '승률 6할 달성'으로 내걸었으며, 대만과 일본 등 국제 무대까지 도전하는 한층 커진 스케일을 예고했다.

추신수 감독은 시즌1보다 선수들의 야구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고, 제작진 역시 "예능을 넘어선 진짜 스포츠"라며 선수들의 열정을 강조했다. 국가대표로 수많은 국제무대를 경험한 김성연 역시 특유의 승부욕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앞세워 블랙퀸즈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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