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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훈 셰프 프로필 | 임동훈 셰프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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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7.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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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훈 셰프 프로필 | 임동훈 셰프 특종세상

- 임동훈 셰프 프로필

 

임동훈 셰프 프로필

MBN '특종세상' 747회에서는 연매출 200억 원 규모의 외식 브랜드를 일군 임동훈 셰프의 성공과 좌절, 그리고 현재의 삶이 공개됐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치열한 노력과 가족사가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동훈은 일식 셰프이자 외식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복수산, 오복수산나루, 오복수산참치, 세컨드 셰프 등을 운영하는 대표다. 다만 정확한 출생연도와 나이, 고향, 학력, 키 등 개인 신상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화려한 이력보다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이 더욱 주목받았다.

 

25년 외식 인생

임동훈의 외식 인생은 1999년 일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4년 아워홈에 입사해 약 6년 동안 단체급식과 외식 운영 시스템,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등 외식업 전반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웠다.

 

2010년에는 직접 이자카야를 창업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창업 이후에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외식업 현장을 연구했고, 새로운 메뉴 개발과 브랜드 기획에 집중했다.

 

결국 2018년 일본식 해산물 덮밥인 카이센동을 중심으로 한 '오복수산' 브랜드를 선보였고,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연매출 200억 원 규모의 외식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손님이 남긴 음식까지 맛본 이유

방송에서는 임동훈 셰프만의 독특한 경영 방식도 공개됐다. 손님이 남긴 음식이나 국물까지 직접 맛보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확인했고, 백합탕이 남겨진 테이블을 발견하자 즉시 주방에서 다시 조리해 맛을 점검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임동훈은 "식당에서 만드는 음식은 제 것이 아니라 손님의 것"이라며 "손님이 시간과 돈을 투자해 찾아온 만큼 더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완벽한 맛을 위해 자존심도 내려놓았다. 식당이 어려웠던 시절에는 손님이 남긴 음식과 잔반을 직접 확인하며 문제점을 분석했고, 작은 차이 하나까지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다고 털어놨다.

 

IMF가 바꾼 가족의 삶

성공 뒤에는 가슴 아픈 가족사도 있었다. 임동훈은 IMF 외환위기 당시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졌고, 주식 투자 실패까지 겹치며 집안 형편이 급격히 기울었다고 밝혔다. 군 입대를 준비하던 무렵에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급성 간경화와 암 판정을 받았고, 병원 입원 15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로 생계는 더욱 어려워졌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임동훈 역시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족의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 했다. 어머니는 방송 인터뷰에서 "학비와 결혼 비용 등을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 늘 미안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임동훈 역시 아버지 묘소를 찾아 당시를 떠올리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특종세상'에서 전한 현재 근황

현재 임동훈은 오복수산을 비롯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메뉴 개발과 매장 관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여전히 매장을 직접 돌며 음식의 품질을 확인하고 고객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 공개됐다. 집에서도 요리를 이어가는 일상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 9 방송된 MBN '특종세상' 747회는 첫날 매출 55000원의 작은 식당에서 시작해 연매출 200 규모의 외식 브랜드를 일군 임동훈 셰프의 흥망성쇠를 조명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수많은 실패와 끊임없는 연구, 그리고 가족을 향한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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