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나이 프로필 | 이승협 불후의 명곡
- 엔플라잉 이승협 나이 프로필


엔플라잉 이승협이 KBS2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에 출연해 다시 한번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팀의 중심을 맡아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인 동시에 배우로도 입지를 넓혀온 이승협은 이번 무대에서 멤버 유회승과 함께 부활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이승협은 엔플라잉에서 리더와 프론트맨을 맡고 있으며 메인 래퍼, 리드보컬, 키보드, 세컨드 기타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여기에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춰 팀의 음악적 방향을 이끌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다수의 저작권을 등록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승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의 꿈을 품고 음악인의 길을 선택했다. 대구에서 실용음악을 배우며 보컬 실력을 키웠지만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19살에 홀로 서울로 올라왔다.



연습생 시절에는 일본에서 장기간 활동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생활고와 강도 높은 연습으로 체중이 80kg에서 58kg까지 줄어들 정도였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AOA 지민과 프로젝트 유닛 '지민&제이던' 활동을 거쳐 2015년 엔플라잉으로 정식 데뷔했다. 세월호 참사와 무릎 부상으로 데뷔가 연기되는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결국 꿈을 이뤄냈다.


이승협은 엔플라잉의 음악적 색깔을 만든 중심 인물로 꼽힌다. 리더로 멤버들을 이끄는 것은 물론 대부분의 앨범에서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팀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데뷔 초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9년 직접 만든 '옥탑방'이 음원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엔플라잉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굿밤', '아 진짜요.', 'Moonshot', 'Sober', 'Blue Moon', '만년설'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음악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다.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OCN '구해줘', JTBC '알고있지만,', tvN '별똥별'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백인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어 '엄마친구아들'과 SBS '사계의 봄'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연기돌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뿐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차세대 배우 겸 가수의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협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에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과 함께 출연한다.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부활의 명곡을 엔플라잉만의 감성과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평소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편곡 능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록 밴드 특유의 에너지와 감성을 동시에 담아낼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밴드 리더이자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배우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이승협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