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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의사 교수 프로필 | 박종석 주식하는 의사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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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7. 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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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1
박종석 의사 교수 프로필 | 박종석 주식하는 의사 유퀴즈

박종석 의사 교수 프로필 | 박종석 주식하는 의사 유퀴즈

- 박종석 의사 주식

 

박종석 의사 프로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종석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주식 투자 실패와 중독을 극복한 경험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전 재산에 대출금까지 더해 투자했다가 3억2000만원의 손실을 입었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박종석은 자신의 실패를 연구와 치료 프로그램 개발의 계기로 삼아 '주식 중독 전문 의사'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박종석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정신의학 분야에서 꾸준히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정신건강과 중독, 투자 심리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진료뿐 아니라 강연과 집필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며 일반인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박종석 의사 경력

박종석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펠로우(임상강사)를 지냈고,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정신건강센터 전문의를 거쳐 삼성전자 부속의원 정신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현재는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하며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중독 치료 등을 진료하고 있다. 또한 정신의학신문과 월간 에세이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잡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의사로 자리매김했다.

 

'유 퀴즈'에서 화제된 주식하는 의사

박종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자신의 실패담을 숨김없이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5개월 만에 약 80%의 수익을 올리며 성공을 경험했다. 그러나 자신감이 과해지면서 적금을 해지하고 대출까지 받아 총 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하지만 연이은 악재가 겹치며 투자금 대부분을 잃었다. 북한 김정일 사망 이후 증시 변동과 보유 종목 관련 악재가 이어졌고, 이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선을 예상해 투자했던 종목도 도널드 트럼프 당선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이후 박종석은 자신의 경험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투자 중독 치료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고, "최고의 우량주는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한 투자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밝힌 전화위복

11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중독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를 주제로 박종석의 이야기가 다시 소개된다. 박종석은 "2017년과 2018년 주식 투자로 전 재산을 잃었지만 그 경험을 극복한 뒤 우리나라에서 드문 주식 중독 전문 정신과 의사가 됐다"고 밝혔다.

 

현재도 투자는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와는 전혀 다른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별 종목에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고 지수와 ETF 중심으로 여윳돈만 활용하고 있으며, 실패 경험이 오히려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저서 및 병원 

저술 활동도 활발하다. 투자 중독을 다룬 소설 『구로동 주식 클럽』을 비롯해 『살려주식시오』를 출간했고, 김혜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공동 집필했다. 최근에는 윤홍균 전문의 등이 참여한 『마음 예보』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박종석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곳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다. 병원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ADHD, 스트레스 관리뿐 아니라 도박 및 투자 중독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중독 환자를 상담하는 국내 드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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