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제나 고향 | 리센느 제나 본명
- 리센느 제나 고향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막내 제나가 고향 경주를 대표하는 얼굴로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친근한 사투리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나는 최근 리센느의 음원 역주행과 함께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도 위촉되며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제나는 2008년 11월 27일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가영으로 경주 김씨이며, 키 162cm, 혈액형은 A형이다. 불국유치원과 황성초등학교, 근화여자중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했다.


현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걸그룹 리센느 멤버로 활동 중이다. 경주 출신이라는 점과 특유의 분위기로 '신라공주', '경주 고윤정' 등의 별명을 얻으며 팀을 대표하는 비주얼 멤버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나는 데뷔 전부터 춤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프리미엄 댄스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2022년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 아이돌파에 참가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심사위원들은 무대 장악력과 스타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비록 본선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정식 데뷔를 준비했다. 2023년에는 버추얼 걸그룹 MAVE: 멤버 타이라의 비주얼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오랜 연습 끝에 2024년 3월 26일 리센느 싱글 1집 'Re:Scene'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리센느 활동에서는 센터를 맡으며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공식 포지션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뛰어난 춤선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 역할을 동시에 소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초보다 보컬 파트가 크게 늘어났고, 음악방송에서는 유려한 퍼포먼스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상도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친근한 매력과 예능감도 강점이다.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자체 콘텐츠, 챌린지 영상 등에서도 활약하며 리센느의 대중성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대표곡 'LOVE ATTACK'이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를 차지하며 중소 기획사 아이돌의 성공 신화를 새롭게 썼다. 멜론을 비롯해 플로,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역주행은 멤버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와 숏폼 플랫폼을 통해 그룹 자체가 재조명되면서 시작됐고, 자연스럽게 음악까지 다시 주목받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 새벽 갑작스럽게 전해진 멜론 1위 소식에 멤버들은 잠에서 깨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감격을 나눴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제나는 최근 고향 경주를 대표하는 얼굴로도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리센느는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경주 출신인 제나는 이번 선정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평소 경주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주며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었던 만큼 지역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홍보대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관광 자원과 축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알릴 적임자로 리센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나는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고향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