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배우 나이 프로필 | 송종호 결혼 미우새
- 송종호 배우 나이


배우 송종호가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예능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188cm의 큰 키와 모델 출신다운 비주얼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던 송종호는 어느덧 데뷔 30년을 맞은 중견 배우다.




188cm의 큰 키와 안정적인 체형을 바탕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송종호는 1995년 서울국제패션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 당시 국내 패션계에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고, 1999년 MBC 시트콤 '점프'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뉴 논스톱',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와 '황금신부'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같은 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송종호는 데뷔 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대표작으로는 '황금신부', '카인과 아벨', '공주의 남자', '응답하라 1997', '천명',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천상의 약속', '화유기', '왜그래 풍상씨', '아스달 연대기', '우리, 사랑했을까', '어사와 조이', '얼어죽을 연애따위', '아라문의 검' 등이 있다.



특히 '응답하라 1997'에서는 윤태웅 역을 맡아 서인국과 형제로 호흡을 맞췄고, '공주의 남자'에서는 신면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영화 출연은 많지 않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송종호와 최여진은 2007년 SBS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극 중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로맨스와 강렬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면서 실제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열애설까지 제기됐다.



특히 최여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종호와 촬영한 키스신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며 "상대 배우의 키가 워낙 커 뒤꿈치가 저절로 들렸다"고 회상해 다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송종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평소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할 것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맨물 세수와 로션만 사용하는 소탈한 생활이 공개된다. 반면 골프용품만큼은 세심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고깃집에서 능숙하게 고기를 굽고 손님을 응대하며 발렛파킹까지 돕는 색다른 모습도 공개된다. 함께한 배우 후배들과는 연기와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