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배우자 | 배기성 프로필 결혼 가수 조선의 사랑꾼
- 배기성 배우자


배기성은 2017년 12세 연하 이은비와 결혼했습니다. 이은비는 1984년생으로 쇼호스트 출신이며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인의 모임 자리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기성은 방송에서 "퇴근길에 간장 새우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만났고, 먼저 합석을 제안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약 3년간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며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이은비는 과거 캔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실제로 보자마자 모성애가 느껴졌습니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로, 방송을 통해 난임 고민과 2세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의 사랑꾼 5주년 노래자랑에서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가 화제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부터 난임 고민에 이어 의외의 가창력을 보여준 부인의 모습 때문입니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강변에서’를 부르며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1998년 이종원과 함께 남성 듀오 ‘캔(CAN)’을 결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캔은 3집 타이틀곡 ‘내 생에 봄날은’이 드라마 ‘피아노’ OST로 삽입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내 생에 봄날은’은 일본 그룹 TUBE의 ‘유리의 메모리즈’를 원곡으로 한 곡입니다. 음악캠프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했고, 각종 행사와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당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행사의 제왕’으로 불릴 만큼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배기성을 대표하는 곡은 단연 ‘내 생에 봄날은’입니다. 이 외에도 ‘가라가라’, ‘맨발의 청춘’, ‘천상연’, ‘쾌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힘 있는 록 발라드 창법과 허스키한 음색은 배기성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커버 채널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다양한 최신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100만 조회 수를 넘기는 영상도 탄생했습니다. 18kg 감량 이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며 "유지하는 게 더 어렵습니다"라는 솔직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2세를 향한 진솔한 고민을 공개했습니다. 난임 부부로서 한의원을 찾는 모습과 현실적인 상담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탔습니다. 이은비는 방송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질문을 던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배기성은 곁에서 쑥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아이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진지하게 드러냈습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배기성은 여전히 노래하고, 도전하며, 가정을 지키는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