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박나래 검찰 송치 | 박나래 근황 주사이모

카테고리 없음

by 인포데믹✅ 2026. 7. 14. 14:29

본문

반응형
2026.07.14
박나래 검찰 송치 | 박나래 근황 주사이모

박나래 검찰 송치 | 박나래 근황 주사이모

- 박나래 검찰 송치

 

박나래 검찰 송치

방송인 박나래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1인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박나래의 모친과 해당 기획사 법인 역시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됐다.

 

경찰은 박나래가 2024년 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 모친을 대표로 하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하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연예기획업을 영위하려는 사업자가 반드시 관할 기관에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박나래 측 "분쟁으로 등록 지연"

박나래 측은 이번 혐의와 관련해 등록 의무를 고의로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친이 대표를 맡은 기획사의 등기임원으로 전 매니저 2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었으며, 이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부존재 소송을 제기해 법원의 판단을 통해 해당 등기를 정리했으며, 이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다시 진행해 현재는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등록을 위해서는 등기임원 전원의 동의와 서명이 필요했던 만큼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행정 절차도 지연됐다는 것이 박나래 측의 주장이다.

 

연예계에서도 잇따른 미등록 기획사 적발

이번 사건은 연예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미등록 기획사 운영 사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경찰은 앞서 가수 씨엘과 배우 강동원의 소속사 대표 등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으며, 검찰은 지난 3월 해당 사건들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제도는 연예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속 연예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하지만 1인 기획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등록 절차를 누락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최종적인 법적 판단은 검찰 수사와 처분 결과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전 매니저 갑질 의혹도 검찰로 넘어가

박나래는 미등록 기획사 운영 사건과 별도로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 사건에서도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0일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넘겼다.

 

이번 사건은 전 매니저 2명이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 조사,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송치를 결정했다. 반면 박나래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검찰 판단과 추가 수사 결과에 관심

박나래는 현재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와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등 두 사건 모두 검찰 단계에서 법적 판단을 받게 됐다. 검찰은 경찰이 넘긴 수사 기록과 증거를 토대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나래를 둘러싸고는 이른바 '주사 이모'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도 제기돼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사안은 아직 수사 단계로, 위법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잇따른 법적 논란 속에서 검찰의 처분 결과와 향후 수사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