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가수 | 장한별 프로필 나이 팬카페 소속사
- 장한별 가수





최근 MBN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호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뛰어난 가창력, 해외 활동 경험까지 갖춘 실력파 보컬로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친 끝에 다시 대중 앞에 선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장한별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어나 성장했으며 퀸즐랜드대학교 치의학과에 진학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 안정적인 전문직의 길이 보장된 상황이었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못했고 결국 대학을 휴학한 뒤 한국으로 건너와 가수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오랜 연습생 생활을 견디며 실력을 쌓았고, 2011년 아이돌 밴드 레드애플의 메인보컬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영어에 능통한 장점을 살려 해외 팬들과도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왔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장한별의 실력은 인정받았다. 말레이시아 인기 경연 프로그램 'Big Stage 2019'에 참가해 현지 언어로 노래를 소화하며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고, 최종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글로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 등 감성적인 곡을 발표했다.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장한별은 '무명전설'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예선에서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전원 선택인 '올탑'을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매 무대마다 탄탄한 보컬과 깊은 감성으로 호평을 이어갔고, 최종 3위라는 값진 성적을 거뒀다.



조항조는 "자랑해야 할 보석 같은 가수"라고 평가했고, 임한별 역시 팬이 됐다고 밝히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긴 무명 생활을 견디며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던 과정까지 알려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방송 이후 "이제야 제대로 알려진 실력파 가수"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가수 장한별이 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와 함께 출연해 사천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특종을 공개해야 가리비를 주겠다"는 제안을 했고, 장한별은 "'무명전설' 출연 이후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성리와 하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상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는 참가자들의 인생 이야기도 공개됐다. 하루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단둘이 살다가 스무 살에 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을, 성리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투병, 오랜 무명 시절을 털어놓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