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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변비 정기욱 서울아산병원 | 최창환 교수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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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7. 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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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EBS 명의 변비 정기욱 서울아산병원 | 최창환 교수 내과

EBS 명의 변비 정기욱 서울아산병원 | 최창환 교수 내과

명의 정기욱 최창환 교수

 

명의 변비 정기욱 최창환 교수

EBS '명의'가 7월 17일 방송에서 '참으면 독이 된다, 노인 변비' 편을 통해 노년층 변비의 위험성과 올바른 치료법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와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가 출연해 단순한 불편 증상으로 여겨지는 변비가 어떻게 심각한 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정기욱 교수 프로필

정기욱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로 활동하는 소화기 질환 전문의다. 1973년 출생이며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9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로 재직하며 변비와 기능성 장질환, 대장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소화기 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능성 위장관 질환과 장 운동 장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EBS '명의'를 통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서울아산병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최창환 교수 프로필

최창환 교수는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자 대장 및 소장 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전임의를 거쳐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 연수를 통해 국제적인 연구 경험도 쌓았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 장증후군, 변비, 소장 질환 등이다.

 

치료 내시경을 활용한 비수술적 치료와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 진료 가이드라인 개발과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한소화기학회와 대한장연구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학술 활동을 펼쳤으며 세계 소화기기능성질환 및 운동학회(FNM) 젊은 연구자상을 비롯한 다양한 연구상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병원 서울 동작구 흑석로 102

 

노인 변비 쉽게 생각하면 안돼

노인 변비는 65세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나지만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겨서는 안 되는 질환이다. 배변 횟수 감소뿐 아니라 잔변감, 단단한 변, 과도한 힘주기 등이 반복된다면 정확한 원인 검사가 필요하다. 

 

활동량 감소와 노화에 따른 장 운동 저하, 당뇨병이나 파킨슨병 같은 기저질환, 복용 중인 약물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갑자기 변비가 생기거나 혈변, 체중 감소, 복부 팽만이 동반되면 대장암 등 다른 질환 가능성도 확인해야 한다.

 

방송에서는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변비가 허혈성 대장염과 거대결장증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소개한다. 장 안에 오래 머문 대변이 혈류를 방해하면 허혈성 대장염이 발생해 심한 복통과 혈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장 천공이나 패혈증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또 장 운동 기능 이상으로 대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거대결장증은 장폐색과 대장 절제술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정기욱 교수와 최창환 교수는 노인 변비의 치료는 변비약 복용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대장통과시간 검사와 배변조영술, 항문직장내압 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파악한 뒤 약물치료와 바이오피드백 재활치료 등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일정한 배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고 조언하며,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조기에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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