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프로필 | 박진영 가수 장관 키 나이 이혼 아내
- 박진영 프로필





가수 박진영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배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과거 영화 주연 경험을 언급하며 장항준 감독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 박진영은 자신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해진 같은 코믹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진영은 1999년 동갑내기 여성 서윤정과 첫 결혼을 했으나, 10년 뒤인 2009년 이혼으로 관계가 정리되었다. 당시 이혼 과정에서는 30억 원대 위자료와 월 2000만 원의 생활비 지급이 합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진영은 2013년 9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재혼 생활 속에서 2019년과 2020년 각각 두 딸을 얻으며 아버지가 되었고, 개인적 삶의 안정과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이 과정에서 전 아내와의 혼동, 루머 등이 있었으나 사실 관계가 바로잡히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박진영은 1994년 솔로 앨범 《Blue City》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본격화했다. 타이틀곡 ‘날 떠나지 마’는 독특한 안무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너의 뒤에서’, ‘그녀는 예뻤다’, ‘청혼가’, ‘Swing Baby’, ‘어머님이 누구니’, ‘When We Disco’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댄스,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고, 독창적 무대 연출로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최근에는 ‘Groove Back’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여전히 음악적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1997년 단돈 1000만 원으로 기획사 ‘태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박진영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꿔 본격적으로 제작자 활동을 시작했다. g.o.d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2PM, miss A, TWICE, ITZY, Stray Kids 등 수많은 케이팝 그룹을 배출했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시가총액 1조 원이 넘는 대형 기획사로 성장했다. 박진영은 JYP의 CCO와 공동대표이사로 활동하며, 프로듀서와 경영자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박진영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산하 대중문화교류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이 직위는 한국 대중문화의 해외 확산과 교류를 주도하는 자리로, 오랜 해외 경험과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의 활동 이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K-pop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를 세계 무대에 더욱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향후 활동은 국내외 음악인과의 협력, 공연 교류, 문화정책 자문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