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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진원 학력 손태진 사촌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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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6.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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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진원 학력 손태진 사촌동생

- 리베란테 진원

 

리베란테 진원 성악가 프로필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손태진의 사촌동생으로 등장한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의 테너 진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태진과 닮은 외모와 목소리, 뛰어난 성악 실력까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 이름 : 진원
  • 나이 : 1995년 7월 31일생
  • 고향 : 서울
  • 신체 : 182cm, 72kg, AB형
  • 학력 : 숭실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성악과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고종사촌 손태진
  • 데뷔 : 2023년 리베란테 멤버
  • 소속사 : EMK엔터테인먼트

 

진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성악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테너 음색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군 복무 역시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마쳤으며 성악 전공자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손태진과 진원, 그리고 심수봉

진원이 더욱 관심을 받는 이유는 가족 관계 때문이다. 진원은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의 고종사촌이다. 두 사람은 외모뿐 아니라 음악적 이력도 상당히 닮아 있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며 진원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리즈 우승자라는 공통점까지 갖고 있다.

 

가족 관계를 살펴보면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 손태진의 이모할머니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진원 역시 음악적 재능이 풍부한 집안에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방송에서는 음악 활동을 하는 친척들과 국악 인간문화재가 다수 존재하는 집안 이야기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성악 경력으로 실력 입증

진원은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전공하며 전문 음악인의 길을 걸었다. 연세대학교 성악과에 진학한 뒤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으며 국내외 공연에도 참여했다.

 

2019년 제1회 채동선 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본격적으로 크로스오버 장르에 도전했다. 클래식 성악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음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일본 도쿄 키오이홀 공연,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 오프닝 무대 등 국제 행사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을 넓혔다. 최근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클래식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팬텀싱어4 우승과 리베란테의 탄생

진원의 인생을 바꾼 무대는 단연 JTBC ‘팬텀싱어4’였다. 진원은 예선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고음 처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김지훈, 정승원, 노현우와 함께 팀을 구성했고 최종적으로 리베란테를 결성했다.

 

리베란테는 결승 무대에서 ‘Fría como el viento’, ‘행복했다... 안녕’, ‘Verità’ 등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리베란테는 이탈리아어로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난다는 의미의 ‘Brillante’를 조합한 이름이다. 서로를 빛나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데뷔 이후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진원은 팀 내 메인 테너로서 고음과 감성 표현을 담당하며 리베란테의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데뷔 앨범 이후 ‘샤인’, ‘너라는 이야기’, ‘시작’, ‘꿈을 꾸는 별’, ‘첫 겨울’ 등의 곡을 발표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불후의 명곡에서 복면가왕까지

진원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2024년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손태진과 함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촌 형제의 하모니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손태진과 ‘사랑했지만’을 듀엣으로 선보였고, 솔로 무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Nessun dorma’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악가로서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5년에는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밸런스 킹’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다. 이적의 ‘다행이다’,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을 선곡해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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