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희 가수 프로필 나이 | 박주희 자기야 결혼
- 박주희 가수 프로필


박주희는 KBS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화가로서 국제 미술상 수상과 전시 활동까지 병행하며 음악과 미술을 아우르는 예술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2005년 발표한 히트곡 '자기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으며 '댄스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박주희가 KBS '가요무대'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원한 라이브와 강렬한 무대 매너를 앞세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박주희는 최근에는 화가로도 활동하며 새로운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


박주희는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지만 부모님의 기대는 달랐다. 아버지는 딸이 법조인이 되기를 바랐고, 이에 따라 조선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해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대학 시절에는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지만 가수의 길을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부모님의 반대를 걱정한 박주희는 신림동 고시촌에서 공부한다고 말한 뒤 실제로는 기획사 연습실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낮에는 고시생, 밤에는 가수 지망생으로 생활하는 이중생활을 계속했고 훗날 방송에서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박주희를 대표하는 곡은 단연 '자기야'다. 2005년 발표된 이 노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국 행사와 노래방에서 빠지지 않는 애창곡이 됐다. 강렬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 박주희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지면서 국민 트로트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곡으로는 '럭키', '자기야', '섹시하게', '오빠야', '왜 가니', '청바지' 등이 있다. 정통 트로트뿐 아니라 댄스와 EDM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했고, 해외 공연과 방송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자기야'는 박주희의 인생을 바꾼 노래다. 발표 직후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박주희를 정상급 트로트 가수 반열에 올려놓았다. 화려한 안무와 시원한 라이브를 앞세운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각종 행사와 축제의 단골 무대로 자리 잡았다.



이후 과도한 공연 일정으로 성대결절을 겪으며 잠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재활과 꾸준한 노력 끝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다. 이후 '내일은 미스트롯2'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서 여전한 실력을 입증하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주희는 현재 미혼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편은 없다. 공개된 남자친구 역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여러 방송에서는 '자기야'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전국을 오가는 공연 일정 때문에 연애를 할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카리스마 있는 무대 이미지 때문에 주변에서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음악 활동을 가장 우선으로 살아왔고 혼자만의 삶에도 만족하며 자연스럽게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했다. 이상형은 외적인 조건보다 대화가 잘 통하고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