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선 나이 남편 | 가수 박진선 가요무대
- 가수 박진선 나이


가수 박진선이 7월 20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7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방송은 '노래방 애창곡'을 주제로 꾸며져 문희옥, 진성, 박현빈, 전유진, 안성훈 등 인기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박진선은 현철의 명곡 '봉선화 연정'을 선곡해 정통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선의 본명은 고연숙이다. 1971년 1월 17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55세이며,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키는 167cm, 몸무게는 50kg으로 알려져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다.


학력은 숙명여자중학교와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총신대학교 사범학부 유아교육과와 아이비기독교대학교 성경학과를 마쳤다. 현재 월드사운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방송과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박진선은 은광여자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바보야 그 사람'으로 데뷔하며 어린 나이에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88년 한일 신인가수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데뷔 이후 음악 활동보다 봉사의 길을 선택하면서 긴 공백기를 갖게 됐다. 그러다 가수 현숙의 조언으로 가요계로 복귀했다고 한다. 미국 뉴욕 공연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박진선을 만난 현숙이 다시 무대에 설 것을 권유했고, 이를 계기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2001년 정규 1집 'I Love You'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복귀 이후 박진선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정통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져왔다. 대표곡으로는 'I Love You'를 비롯해 '희비의 쌍곡선', '고무신 사랑', '사랑이 최고' 등이 있다. 2026년에는 신곡 '재미나게 살아보자'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미나게 살아보자'는 사랑과 정을 나누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전국노래자랑과 지역 축제, 효도잔치, 군부대 위문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현장형 트로트 가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진선은 결혼한 기혼자로 남편은 정석원 씨다. 다만 이름이 같은 그룹 015B의 멤버 정석원이나 배우 정석원과는 전혀 다른 일반인이다. 남편은 박진선이 해외 자원봉사 활동으로 긴 공백기를 보내고 다시 가수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인 만큼 직업과 나이, 결혼 시기 등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사생활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조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진선은 20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7회에서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방송은 '노래방 애창곡' 특집으로 꾸며지며 문희옥의 '평행선', 진성의 '보릿고개', 박현빈의 '샤방샤방', 전유진의 '나 항상 그대를', 안성훈의 '걱정 말아요 그대', 정서주의 '사랑밖에 난 몰라', 황민호의 '진또배기', 이미리의 '십분 내로', 김용빈의 '땡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박진선은 오랜 시간 다져온 정통 트로트 창법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봉선화 연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데뷔 이후 긴 공백과 봉사활동, 그리고 성공적인 복귀를 거쳐 꾸준히 음악 인생을 이어온 만큼 이번 '가요무대'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