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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국회의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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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핫피플나우 2026. 6. 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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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부산시장 당선
-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후보가 최종 득표율 50.52%를 기록하며 47.90%를 얻은 박형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2018년 오거돈 전 시장 이후 8년 만에 민주당 소속 시장이 탄생하게 됐다. 

 

개표 초반부터 앞서나간 전재수 당선인은 본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격차가 다소 좁혀졌지만 끝내 선두를 지켜냈다. 전 당선인은 당선 직후 “변화를 선택한 부산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열심히 일하겠다”며 “말보다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와 협력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 북극항로 추진본부 신설, 해양산업벨트 조성,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반면 박형준 후보는 패배를 인정하며 “부산 시민으로 돌아가 부산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7곳을 확보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전재수
  • 나이 : 54세(1971년 4월 20일생)
  • 고향 :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 학력 :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가족 : 부인 최혜진, 2녀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경력 : 제20·21·22대 국회의원, 참여정부 청와대 제2부속실장, 국정상황실 행정관, 해양수산부장관
  • 현직 : 부산시장 당선인

 

전재수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정치 실무를 시작했다. 이후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 활동을 이어가며 중앙과 지역을 오가는 경력을 쌓았다. 국회 입성 이후 지역 밀착형 정치인 이미지와 정책 추진력을 동시에 구축했다. 특히 해양·항만 정책에 집중하며 부산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

 

전재수 정치 경력

전재수는 참여정부 시절 국정상황실 행정관과 청와대 제2부속실장을 맡으며 정무 감각과 행정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이후 부산이라는 험지에서 정치 도전을 이어갔다. 2006년 지방선거, 2008년과 2012년 총선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지만 지역 기반을 포기하지 않았다.

 

낙선 속에서도 조직을 다지고 지지층을 확대해 나갔다. 결국 2016년 총선에서 첫 당선에 성공했고 이후 재선과 3선까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전재수는 지역에 뿌리내린 정치인으로 자리 잡았다.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를 선택한 행보가 특징으로 꼽힌다.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

전재수는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발탁되며 행정부 핵심으로 이동했다. 부산 북구 갑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내며 축적한 해양 정책 경험이 임명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장관 취임 이후 가장 큰 과제로 꼽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단기간 내 추진했다. 조직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공무원과 가족들의 생활 문제를 조율하며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 신산업 육성 등 중장기 정책도 동시에 제시했다. 전재수는 부산 경제를 해양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향성을 강조했다. 정책 중심의 장관이라는 평가가 이어졌고 지역과 국가 정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반박

전재수는 장관 임명 직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해당 의혹에 대해 전재수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모든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검증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국회와 언론을 통해 일정과 후원 내역 등을 공개하며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 했다. 정치권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해수부 업무를 병행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했다

 

이후 전재수는 장관직 수행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사의를 표명하고 진상 규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재수는 부산과 대한민국 해양 산업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 부끄러운 부분이 없다고 강조하며 의혹 해소 이후 향후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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