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원 프로필 나이 | 골때녀 정예원 가수 노래
- 정예원 프로필 나이


싱어송라이터 정예원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 멤버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악으로 이름을 알린 정예원은 최근 축구 예능에서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예원은 1997년 4월 18일생으로 올해 29세다. 서울특별시 출신으로 삼남매 가운데 둘째이며 키 164cm, 혈액형은 A형이다.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으며 인천예일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학창 시절에는 교사를 꿈꾸며 사범대학에 진학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못하고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선택했다.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는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며 팬층을 넓혀왔다.


정예원의 삶에서 가장 큰 이야기는 가족이다. 11살 때 어머니를 여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삼남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정예원은 어린 나이부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특히 언니는 일찍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정예원을 돌보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효리네 민박에서 삼남매로 등장할 때도 함께 했던 언니가 이번에는 만삭의 몸에도 골때녀를 찾아 응원을 왔다고 해 화제다.


정예원이 대중에게 처음 이름을 알린 계기는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출연이었다. 삼남매와 함께 제주도를 찾은 그는 직접 만든 자작곡을 선보이며 맑은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이효리는 정예원의 노래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아 자신이 아끼던 기타를 선물하며 꿈을 응원했다.



이 경험은 정예원이 음악가의 길을 확신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작한 정예원은 2019년 디지털 싱글 '나의 작은 별에게(Dear My Little Star)'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역시 직접 작사·작곡한 작품으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보여줬다.


정예원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표곡으로는 '나의 작은 별에게(Dear My Little Star)', '안아줄게요', '가끔은 외로워서', 'Wallflower', '오월의 밤', '그게 사랑일 거야' 등이 있다.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가 특징이며,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첫 시집 겸 가사집 '잠시만 웅크리고 있을게요'를 출간하며 음악뿐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정예원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 멤버로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음악 활동과는 다른 운동 감각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밝은 에너지와 성실한 자세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방송에서는 FC발라드림이 FC구척장신을 상대로 4강 진출에 도전하는 가운데 정예원이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특히 만삭의 친언니가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보내는 특별한 순간이 예고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