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주 이모 함순복 나이 | 포항 폭탄주 이모네 맥주공장 위치
- 폭탄주 이모 함순복 나이


'폭탄주 이모'로 잘 알려진 함순복이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을 계기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능숙한 폭탄주 제조 실력으로 SNS 조회 수 수억 회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함순복은 현재 포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함순복은 1966년생 만 60세로 방송과 온라인에서 '폭탄주 이모', '쏘맥 이모', '폭탄주 여사'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평범한 식당 운영자였던 함순복은 오랜 시간 손님들과 함께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폭탄주 제조 기술을 선보였고, 방송 출연 이후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함순복이 운영하는 '폭탄주 이모네 맥주공장'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방송 이후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



[폭탄주 이모네 맥주공장]


함순복에게 붙은 '폭탄주 이모', '폭탄주 여사'라는 별명은 방송과 SNS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소주와 맥주의 황금비율을 순식간에 맞춰 제조하는 모습은 물론 독특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에 공개된 관련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넘기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폭탄주 장인', '쏘맥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도 함께 따라붙었다. 함순복은 여러 인터뷰에서 "폭탄주는 술을 많이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기기 위한 문화"라고 강조하며 건전한 술자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는 점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


함순복은 오랜 기간 폭탄주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오른손과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누적되면서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방송에서는 손가락 괴사 위험까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반복적인 손목과 손가락 사용으로 인해 근육과 관절 손상이 심해졌으며,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재는 오른손 대신 왼손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폭탄주 제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과 주변에서는 건강을 위해 은퇴를 권유하기도 했지만, 함순복은 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순복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의 특별 손님으로 등장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김희철은 윤민수, 임원희와 함께하는 자리에서 함순복을 초대했고, 함순복은 특유의 폭탄주 제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도 "역시 폭탄주 이모"라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방송 이후 관련 영상은 온라인에서 다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기록한 폭탄주 제조 실력이 방송을 통해 다시 소개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송에서도 함순복은 "술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자신의 철학을 전하며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