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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춘천시의원 프로필 나이 |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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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7. 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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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김지숙 춘천시의원 프로필 나이 |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

김지숙 춘천시의원 프로필 나이 |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

- 김지숙 춘천시의원 프로필

 

김지숙 춘천시의원 프로필 나이

  • 이름 : 김지숙
  • 나이 : 55세 
  • 학력 : 한국방송동신대학교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현직 : 춘천시의원(3선, 후평1·2·3동)
  • 경력 : 춘천시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 춘천나눔의집 사무국장

 

반복된 주취 난동으로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논란이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택시비 미지급 이력도 있어 더욱 사태는 커지고 있다. 민주당 윤리위원회에서는 즉각 김지숙에 대한 감사가 들어갔고 탈당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3선 중진 의원의 그릇된 특권 의식에 지역 정가 비판 거세

강원 춘천시의회 3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지숙 의원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택시비를 지불하지 않고 관공서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로부터 '품위 손상 재발 방지' 강력 경고를 받은 지 불과 넉 달 만에 유사한 사건을 일으켜 지역 사회의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춘천경찰서는 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김지숙 춘천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10시경, 술에 취한 상태로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의원을 태운 택시 기사는 그가 택시 요금을 내지 않자 직접 지구대로 데려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원의 신원이 확실하고 도망칠 염려가 없으며, 소동의 강도가 비교적 강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구대 문을 나선 김 의원은 이후 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119에 신고했고, 구급차를 이용해 춘천성심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취기로 몸을 가누지 못해 넘어지면서 머리에 가벼운 찰과상과 부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병원 이송 과정에서 추가적인 거친 행동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습 주취 소란’ 전력

김 의원의 이 같은 행태는 처음이 아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에도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탔다가 요금 지불을 거부해 지구대를 찾았고, 이 과정에서 시의원이라는 본인의 지위를 앞세우며 행패를 부린 전력이 있다.

 

당시 춘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김 의원에 대해 “징계 대상은 아니지만 시의원으로서 체신을 깎아내린 부분에 대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고한다”며 사실상 징계 없는 강력 경고에 그쳤다.

 

하지만 의회의 주의 권고가 내려진 지 고작 4개월 만에 자신의 지역구 치안을 담당하는 후평지구대에서 똑같은 물의를 일으키며 의회의 자정 능력마저 시험대에 올랐다. 사건이 재발하자 정의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3선 시의원이라는 지위를 특권으로 착각해 나온 행태”라며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의원은 "물의를 빚은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심려를 끼친 사과드린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조만간 각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재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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