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 배우 | 김신비 나이 프로필 런닝맨
- 김신비 배우 나이


배우 김신비가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와 예능 '런닝맨' 출연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무대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김신비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특히 '악귀'와 '재벌X형사'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섬세한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한층 친숙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신비는 1993년 2월 11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만 33세다.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서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았다. 현재 프레인TP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군 복무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평소 화려한 이미지보다 캐릭터 자체를 연구하는 배우로 알려진 김신비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강점으로 꼽힌다. 큰 역할과 작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왔다. 이러한 꾸준함은 2024 S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신비는 2016년 연극 '룸의 역사'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노스텔지아', '갈매기', '어항', '블루스' 등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무대에서 쌓은 경험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의 밑거름이 됐다.


영화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남자', '어항을 깨고 나온 금붕어', '유빙', '피터팬의 꿈', '영화의 거리', '그 겨울, 나는', '요정', '너와 나', '범죄도시4' 등에 출연하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드는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드라마에서는 '모범택시', '홈타운', '모범가족', '치얼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신비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2023년 SBS 드라마 '악귀'다. 극 중 김우진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사람인지 귀신인지 쉽게 알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고, 작품의 주요 반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어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강하서 강력1팀 형사 최경진 역으로 출연했다. 사건 해결 과정에서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실감 있는 형사 캐릭터를 선보였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신비는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재벌X형사2' 특집으로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언더커버 재벌 vs 형사' 추리 레이스를 펼친다.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김신비는 "예능 초보다"라고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재벌X형사' OST를 활용한 자작 랩과 비보잉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긴장한 모습도 잠시, 적극적으로 게임과 추리에 참여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