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최수영 소녀시대 | 최수영 정경호 결별 나이 키
최수영 소녀시대 | 최수영 정경호 결별 나이 키
- 최수영 소녀시대





최수영은 1990년 2월 10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이자 가수로, 2026년 현재 만 36세이다. 소녀시대의 멤버로 2007년 데뷔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키 170cm의 뛰어난 비율과 단정한 외모로 패션계에서도 주목받아 다수의 화보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왔다.


최수영은 2007년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Gee',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최수영은 그룹 내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담당하며 무대 위에서 긴 팔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소녀시대 활동 중에도 최수영은 일찍이 연기에 관심을 보이며 드라마 출연을 시작했다.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쌓아왔고,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된 후에는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녀시대는 2027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그룹으로서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수영은 배우로 전향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냉철한 국세청 직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JTBC '런 온'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 역으로 세련되고 당당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MBC 주말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주연을 맡아 안방극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작으로는 JTBC '남남'에서 김진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금주를 말해봐'와 '아이돌 아이' 등에서도 주연 및 주요 배역을 소화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 중에서도 작품 선택에 있어 신중한 행보를 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7년 방영 예정인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도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2012년부터 연인 관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1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장수 커플로 꼽혔다. 약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지지하며 교제해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결혼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컸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이후에도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2026년 6월 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 확인되었다. 소속사 측은 "최근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14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 때문에 대중은 큰 아쉬움을 표했으며, "14년이면 사실혼이나 다름없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결별 이후 최수영이 기력이 없어 보인다는 팬들의 걱정이 있었으나,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와 티파니의 응원 속에 점차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영은 정경호와의 결별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결별 직후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프로페셔널하게 방송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든든한 지원 역시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임윤아와 티파니 영이 곁에서 응원하며 웃음을 되찾게 해주었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최수영은 2027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2027년은 소녀시대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배우로서, 그리고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두 가지 정체성을 모두 소중히 여기는 최수영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