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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나이 | 주현미 남편 아들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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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표데믹 2026. 8.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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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주현미 나이 | 주현미 남편 아들 노래모음

주현미 나이 | 주현미 남편 아들 노래모음

- 주현미 나이

 

주현미 나이 프로필

  • 이름 : 주현미
  • 나이 : 1961년 11월 5일 (만 64세)
  • 고향 : 광주시 서석동
  • 학력 :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 소속사 : CC 엔터테인먼트
  • 신체 : 비공개
  • 가족 : 남편 임동신(록 기타리스트)

 

주현미는 원래 화교 출신으로 중화민국 국적이었으나 1989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1985년 데뷔 이후 40년 넘게 트로트 무대를 지켜오며 한국 트로트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수 데뷔

주현미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 필동에서 한울약국을 운영하던 약사였다. 어릴 때부터 노래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지만 부모님의 뜻에 따라 약학의 길을 먼저 걸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접을 수 없었던 그녀는 약국을 운영하면서도 틈틈이 노래 연습을 이어갔고, 결국 1985년 비내리는 영동교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데뷔 당시 약사 출신 가수라는 독특한 이력이 화제가 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비내리는 영동교는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고, 같은 해 발표한 길면 3년 짧으면 1년 역시 연이어 히트하며 주현미를 단숨에 트로트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다. 

 

노래모음 대표곡

주현미의 대표곡으로는 1985년 데뷔곡 비내리는 영동교를 비롯해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또 만났네요, 러브레터 등이 있다. 특히 1988년 발표한 신사동 그 사람은 그해 KBS 가요대상 대상과 골든디스크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현미 음악 인생의 정점을 찍은 곡이다. 

 

1990년대에는 또 만났네요로 다시 한번 대중적 인기를 끌었고, 2000년대에는 러브레터와 정말 좋았네 등으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았다. 주현미는 40년간 발표한 곡만 수백 곡에 달하며, 트로트의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시대에 맞는 감성을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1990년에는 국제가요제연맹 디스턴트 어코드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주현미 남편 아들 

주현미는 1988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록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인 임동신과 결혼했다. 트로트 가수와 록 뮤지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당시 화제가 되었으며, 두 사람은 결혼 후 38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음악을 매개로 한 동반자적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남편 임동신은 공개 석상에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아내의 음악 활동을 묵묵히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슬하에 아들 임준혁과 딸 임수연을 두고 있다. 아들 임준혁은 1991년생으로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한 음악인이며, 딸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부모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두 자녀 모두 음악의 길을 걷고 있어 음악 가족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주현미 근황 

주현미는 현재 KBS 제2라디오에서 주현미의 러브레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6년까지 진행한 뒤 2020년 다시 복귀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2020년에는 제1회 트롯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전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데뷔 40주년을 넘긴 현재까지도 각종 음악 축제와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무대 위 열정을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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