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결혼 희귀병 근황 프로필 나이 정평 배우
- 문근영 결혼 나이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뒤 KBS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드라마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매리는 외박 중'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도중 희귀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막 내부 압력이 급격히 높아져 혈류 공급이 차단되는 응급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근육과 신경이 괴사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근영은 당시 네 차례의 수술을 받고 약 1년 동안 재활 치료를 이어갔다.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이후 연극 무대로 복귀했고, 2026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현재는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회복됐다"고 밝히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과 정평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최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별도의 예식 대신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로 진행됐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문근영은 SNS 자필 편지를 통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한 "우려보다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문근영이 뮤지컬 배우 정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최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함께한 조용한 식사 자리로 결혼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평은 2007년 뮤지컬 '풋루스'를 통해 데뷔한 뒤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화려한 방송 활동보다는 공연계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경력을 쌓았으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정평은 공연계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연극 '에덴미용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근영과는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함께 작업했고, 이후 문근영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에도 출연하며 창작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이러한 작업들이 두 사람의 신뢰를 더욱 깊게 만들며 인생의 동반자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