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 배우 문근영 결혼 나이 프로필 희귀병 근황
- 정평 배우 문근영


문근영은 2026년 배우 정평과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 크리컴퍼니는 두 사람이 오랜 교제 끝에 최근 결혼했으며, 화려한 예식 대신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소박한 식사 자리로 결혼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문근영은 SNS를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고자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과 연극 '에덴미용실' 등이 있다. 또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했으며, 문근영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에도 함께 참여했다.


배우 문근영이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아온 문근영은 최근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배우 정평과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후 아역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에는 배우뿐 아니라 연출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근영은 아역 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03년 영화 '장화, 홍련'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2004년 '어린 신부'가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댄서의 순정'에서는 성인 배우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드라마에서는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신데렐라 언니', '매리는 외박 중'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했다. 영화 '사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2022년에는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하며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중 희귀 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이 위치한 근막 내부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혈액순환이 차단되는 응급 질환이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근육 괴사와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수술이 필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문근영은 당시 네 차례 수술을 받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이어갔으며, 2024년 완치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26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신경과 근육 기능이 모두 회복됐다고 밝히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또한 투병 이후에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됐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