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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재 사망 | 배우 전승재 부인 자녀 프로필 신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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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7. 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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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전승재 사망 | 배우 전승재 부인 자녀 프로필 신과함께

전승재 사망 | 배우 전승재 부인 자녀 프로필 신과함께

- 전승재 사망

 

전승재 사망

배우 전승재가 약 2년간의 투병 끝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대하사극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영면하면서 연예계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방송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전승재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47세로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2024년 KBS2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위해 수원의 한 드라마 세트장에서 대기하던 중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약 2년간 병상에서 투병을 이어오다 끝내 가족과 동료들의 곁을 떠났다.

 

전승재 빈소

고인의 빈소는 경기 용인 쉴낙원경기장례식장 특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엄수될 예정이다. 이후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을 진행한 뒤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동료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은 "성실한 배우를 잃었다",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길 바란다"며 고인을 추모했고, 팬들 역시 "작품 속 모습이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명복을 빌고 있다.

 

사극 촬영 중 찾아온 갑작스러운 뇌출혈

전승재 2024년 초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앞두고 세트장에서 대기하던 중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한 조치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긴급수술 이후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투병 사실은 사고 발생 수개월 뒤 외부에 알려졌으며, 이후 연예계에서는 그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긴 시간 이어진 치료에도 끝내 건강을 되찾지 못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사고였던 만큼 당시 소식은 많은 배우와 제작진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배우 전승재 나이 프로필

전승재는 1979년 생으로 향년 47세이다.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화려한 주연보다 묵묵히 작품을 받쳐주는 조연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1명이 있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전승재는 강렬한 인상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대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히 짧은 등장만으로도 극의 분위기를 살리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감독과 제작진의 신뢰를 얻었다.

 

전승재 작품 활동

전승재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복면달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비상', '헬로우 고스트', '밀정', '임금님의 사건수첩', '보안관',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카운트', '승부'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밖에도 '싱크홀', '코리아', '익스트림 페스티벌'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화정', '지붕 뚫고 하이킥' 등을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났다. 작품마다 비중은 달랐지만 맡은 역할을 충실히 소화하며 꾸준히 활동한 배우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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