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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응원단장 프로필 나이 |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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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7. 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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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조지훈 응원단장 프로필 나이 |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 유퀴즈

조지훈 응원단장 프로필 | 롯데 조지훈 응원단장 유퀴즈

- 조지훈 응원단장 프로필 

 

조지훈 응원단장 프로필

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이 2026년 취임 20주년을 맞으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006년부터 부산 사직야구장 응원단상을 지켜온 조지훈은 선수 못지않은 인지도를 가진 응원단장으로 평가받는다. 

 

조지훈은 1979년 7월 4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47세이며, 용문고등학교와 수원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했다. 키는 172cm, 혈액형은 A형이다.

 

현재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과 장내 아나운서, 공연·이벤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엔터트루커뮤니케이션 대표도 맡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쪼리', '쪼단'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신선미 씨와 결혼했으며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공개를 최소화하고 있다. 

 

농구에서 시작된 응원단장 경력

조지훈의 응원단장 생활은 프로야구가 아닌 농구에서 시작됐다. 1999년 프로농구 안양 SBS 스타즈 응원단장으로 데뷔했으며,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했던 일이 인생의 직업으로 이어졌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과 함께 호흡하며 분위기를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인 응원단장의 길을 걷게 됐다.

 

2001년에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장을 맡으며 프로야구 무대에 진출했고, 이후 KIA 타이거즈에서도 활동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2006년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사직야구장을 지키고 있다.

 

조지훈 롯데 응원단장 20년

조지훈은 2006년부터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을 이끌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응원단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08년 롯데가 가을야구에 복귀했던 시기부터 사직야구장의 뜨거운 응원 문화를 이끌었다. 이대호와 강민호, 손아섭, 홍성흔, 카림 가르시아 등 인기 선수들이 활약하던 시절 선수별 응원가를 제작하며 팬들의 참여를 끌어냈다.

 

2026년에는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취임 20주년을 기념하는 'GO HIGH 열광응원 시리즈'가 열렸다. 구단은 기념 티켓과 헌정 영상, 특별 시구, 팬 사인회 등을 마련하며 조지훈의 오랜 헌신을 기념했다. 한 구단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속 활동한 응원단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조명됐다.

 

조지훈이 만든 롯데 응원 문화

조지훈은 선수별 응원가 문화를 정착시킨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선수 이름과 특징을 반영한 짧고 반복적인 멜로디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응원가를 만들었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민호와 카림 가르시아 응원가는 물론 과거 KIA 타이거즈 시절 이종범과 장성호의 응원가도 조지훈이 제작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바다새', '뱃노래' 등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를 경기 흐름에 맞춰 연결하는 응원 방식을 정착시키며 사직야구장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유 퀴즈'에서 전한 20년 응원 인생

조지훈은 2026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응원단장의 삶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나 농구 응원단장으로 시작했던 계기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보낸 20년의 시간, 응원가 제작 비하인드 등을 공개했다. 특히 사직야구장을 자신의 집처럼 느낀다고 말하며 팬들과 함께한 세월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조지훈은 인터뷰마다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것이 가장 "이라고 밝혀왔다. 1992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한 롯데의 우승 순간을 응원단상에서 함께 맞이하는 것이 오랜 목표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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